글쓴이 : 더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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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갸름한 얼굴을 뜻하는 V라인에 대한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얼굴의 붓기를 빼준다는 차(茶) 음료가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으며 페이스롤러, 마사지팩, 일명 ‘땡김’이라 불리는 압박마스크 등 음료수에서부터 마사지 기구 등 V라인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마시고, 문질러도 눈에 띄게 V라인 효과를 본 사람은 극히 드물며 일정 기간 노력하다 효과가 없어 이내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마스터의원 권한진 원장은 “V라인 얼굴을 만들고 싶다면 올바르지 못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먼저 식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만약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즐긴다면 사각턱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도 주의해야 한다.

이런 습관이 오래 지속될 경우 얼굴균형이 무너져 비대칭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옆으로 잠을 자거나 턱을 괴는 버릇도 좋지 않다.

옆으로 자주 자는 경우에는 턱 관절 등에 무리를 줄 수 있으며, 턱을 괴는 것은 혈액순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보다 더 확실하고 효과적으로 V라인을 만들고 싶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엔 보형물 삽입이나 얼굴 뼈를 깎아내는 수술 없이 간단한 시술만으로 갸름한 V라인을 연출해주는 다양한 시술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

더마스터의원의 가는 실 리프팅은 최신 제3세대 FTL(Fine Thread Lifting)실로 생분해성, 생체적합성인 단백질로 만들어진 실이다.

시간이 지나면 인체에 100% 흡수되는 매우 안전한 시술이다.

더마스터의원 권한진 원장은 “FTL의 실은 0.12mm의 두께로 매우 얇아 얼굴 미세부위(눈가, 미간 등)에도 시술이 가능하며 얼굴 전체의 V라인 리프팅과 볼륨감 있는 얼굴 성형 등 미세하고 섬세한 시술이 가능한 최신 시술이다”고 말했다.

또한 레이저로 지방을 용해시켜 처진 턱선을 살리는 시술인 초음파 지방융해시술과 함께 고주파(인디바, 테너, 폴라젠)등을 이용해 몸의 순환을 활성화시켜 지방의 배출을 도와주는 시술 등 다양한 시술법을 환자 개인에 맞게 병행해 보다 더 효과적이고 신속히 V라인을 만들어 준다.

국소 마취 혹은 마취 없이 시술하므로 시술 후에도 회복이 빠르고 멍이나 붓기가 최소화됐으며 다양한 V라인 시술법 중 개인에 맞는 방법을 복합적으로 시술해 시술효과를 극대화했다.

도움말: 더마스터의원 권한진 원장